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인 이상민이 가수 탁재훈이 부친의 레미콘 사업을 욕심내고 있다고 폭로했다.

뉴스1에 따르면 지난 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스타 강사 김창옥이 출연했다.

이에 탁재훈은 소통 전문 김창옥의 강연 내용이 경험에 의한 것인지, 습득한 지식을 기반으로 한 것인지 질문했다. 그러자 김창옥은 "전 불통을 오랫동안 경험한 사람이다, 소통에 목이 마른 사람이"라고 답했다.

김창옥은 "아버지가 청각장애였다"라며 3년 전에 돌아가신 아버지를 언급했다. 김창옥은 "아버지는 전통적인 우리네 아버지로, 귀도 안 들리셔서 아버지와 소통을 해본 적이 없다"라며 소통을 배운 것이 아니라 깨닫고 찾아낸 방법을 나누기 위해 강연을 하기 시작했다고 부연했다.

이때 이상민은 "원래는 아버지랑 소통이 잘 됐던 사람이 있다. 근데 아버지의 레미콘 사업에 욕심을 내면서부터 아버지와 소통이 안 되는 사람은 뭐냐"며 탁재훈을 간접 언급했다. 이에 김창옥은 "그건 참 XX(후레)자식"이라고 거침없이 답했다.

이에 탁재훈은 "지금 더 문제는 소통을 안 해서 어떤 마음인지를 모른다. 소통을 한다면 조금이라도 알겠는데 소통을 안 하니까 모르는 것"라고 호소했다.

한편 탁재훈의 아버지 배조웅씨는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 회장으로, 180억원대의 자산가다.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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